여러분, 이런 생각 하신 적 있나요?
기부는 특별한 사람들이 하는 일이야
나 혼자 행동해도 세상은 바뀌지 않아
이 작은 금액이 큰 변화를 가져올까?
'기부' '후원' 이라고 하면 어쩐지 거창한 느낌이 들지만 사실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.
유니세프 후원 페이지를 보면 오히려 생각보다 쉽고, 간단한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.
매월 정기 후원을 통해 유니세프 팀이 되어 다 함께 팀 팔찌를 한다면
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를 지켜낼 수 있습니다.
지금 시작해
행동해 세상이 바뀌지
옳은일이니까
후원 페이지 포인트 문구에 고개를 끄덕이며 키포스도 후원에 동참했습니다.
앞으로도, 좋은 사람들과 선한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키포스가 되겠습니다.